[심리학] 심리학의 이해 / 캘리포니아 랄프 비 앤더슨과 레오나드 월쉬 뺑소니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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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배심원의 입장에서 사건을 평가하는 심리학 과제이다. 캘리포니아 주 랄프 비 앤더슨 씨의 사건과 레오나드 월쉬 씨의 두가지 사건에 대한 배심원 판결이다. 두개다 전부 정답이며 9명의 개인 의견과 조합 의견이 있다. |
배심원과제 Ⅰ (캘리포니아 주 대 랄프 비 앤더슨) <개인 1> 랄프 비 앤더슨은 유죄이다. 목격자들이 진술한 살인범의 모습은 앤더슨과 일치하고 도주하는 데 사용된 차량은 사건 직후, 알버트 만 경관에 의해 과속 딱지를 떼인 그의 차량과 같다. 상황이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 경관은 앤더슨에게 간단한 질문을 할게 있다고 동행해달라고 했지만 앤더슨은 처음 세웠을 때 과속을 했다고 먼저 자백했다. 또한 경관이 희생자를 알거나 만난 적이 있는가하는 질문에 물어보지도 않은 정보인 아파트에 산다는 사실과 총기사고에 의해 죽었다는 사실을 직접 이야기했다.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는 느낌을 받았다. <조 답안> □ 유무죄에 대한 판결 □ 판결의 사유 - 사건 전반에 걸친 상황증거와 통계적인 확률적 판단에 의함. 배심원과제 Ⅱ (레오나드 월쉬 뺑소니 사건) <개인 1> 피고인 레오나드 월쉬의 증언에 따르면 바니와 알 서비스점에서 맥도날드에 잠깐 들른 후 곧장 집으로 갔다고 증언하였다. 하지만 맥도날드로 가는 길은 사고현장을 거치지 않고 가야 최단거리이다. 운전을 하면서 최단거리를 버리고 돌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두 증언의 말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 피고인의 차를 보았다고 하였다. 두 가지 상황은 동시에 일어날 수 없으므로 한쪽이 거짓증언을 하고 있다. 또한 피고인은 왼쪽 범퍼의 눌린 자국에 대해서 증언을 하고 있지만 교통부 보고서를 보면 오른쪽 앞 후드와 범퍼에 눌린 자국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피고인이 거짓 증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조 답안> □ 유무죄에 대한 판결 □ 판결의 사유 ➀ 피고인 진술 : 피고인 레오나드 월쉬의 증언에 따르면 바니와 알 서비스점에서 맥도날드에 잠깐 들른 후 곧장 집으로 갔다고 증언하였다.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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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2일 화요일
[심리학] 심리학의 이해 / 캘리포니아 랄프 비 앤더슨과 레오나드 월쉬 뺑소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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