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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독후감] 파킨슨의 법칙

[독후감] 파킨슨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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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파킨슨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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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개혁관련으로 많은 것들이 있지만, 행정학개론 시간에 접해서 익숙한 파킨슨의 법칙이란 책을 읽어 보았다.
교수님께서 강의시간에 딱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도 해주셨던 것 같다. 이 법칙을 내 기억에는 강의시간에 A라는 공무원이 있는데, 능력이 부족하던, 나이를 먹어서든, 실제로 업무량이 과중해서든, 어쨌든 업무량이 많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첫 번째 동료 B에게 협조를 구한다. or 부하직원 C, D를 둔다. 와 같이 있다면 대부분이 2번 방법을 택한다. 이유는 이와 같다. 1번 방법을 사용하면 무능함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모양새가 되어 조직내에서의 입지가 좁아지게 된다. 반면 2번 방법을 선택하면 업무를 나누어 C, D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두 부하직원이 하는 업무를 모두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는데다, 조직 내의 입지도 확고해진다고 예를 들어 주셨던 것 같다.

책의 저자인 노스코트 파킨슨(NORTHCOTE PARKINSON, 1909~1993)은 영국의 경제학자이다. 1955년 <런던 이코노미스트> 지에 발표한 파킨슨의 법칙으로 유명해졌다. 파킨슨의 법칙에서는 두 가지의 원칙을 제시 하고 있다. 하나는 부하배증의 원칙과 업무 배증의 원칙을 들고 있다. 부하 배증의 원칙은 위의 설명과 같고, 업무배증의 원칙은 지시, 보고, 승인, 감독 등의 파생적 업무가 생겨나 본질적인 업무의 증가없이 업무량이 증가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세계대전을 거치며 조직의 규모가 크게 변동했던 영국해군, 광활한 식민지를 지배하던 영국 식민성의 공무원 숫자와 업무의 양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얻은 의미 있는 결과를 토대로 "(영국의)공무원 숫자와 일의 양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는 파킨슨의 법칙을 내놓았다.
일의 양과 공무원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는 법칙으로 일의 분량과 관계없이 공무원의 수는 증가하기 마련임을 1995년에 통계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관리의 수와 업무량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라고 위에서 들었던 예와 비슷한 예를 들고 있다.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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